하지만 본문의 육두문자 섞어쓴 내용은 변경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싶은 욕의 10분의 1도 안쓴거거든요.
원 제목은 "개 쓰레기들이 종교 때문에 일요일 시험을 금지해잔다~" 였습니다.
글을 읽기 전에 우선 서두에 전제를 하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
"이글은 정말로 진실되게 종교를 종교로 생각하고 자기 수양에 힘쓰고 있는 사람들을 배제하고, 종교를 종교로 보지 않고 광신도적인 미치광이 행동을 하고 있는 개 쓰레기들에게 하는 얘기이니, 혹시라도 건전한 종교인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이놈의 종교집단이 대가리에 총맞았나보다....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에 일요일에 국가고시등의 시험을 치루어서는 안된다며 법률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기가차서 말이 다 안나온다.....
이 대한민국에는 종교인만 살고 있냐? 그 망할놈의 종교인들 때문에 일요일날 집근처 차막히는거 짜증난다.
예배한다고 주위 가정집들 아랑곳 않고 죠낸 큰소리로 악악 소리질러가며 불러대는 찬송가소리도 지겹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종교인들은 산속으로 쳐박아버리는 법률 개정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
종교인들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하고 싶은데....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가관이다.
아프가니스탄 선교활동 사건이 채 매듭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따위 쓰레기 법률개정을 꼭 추진하려고 지랄발광을 떨어야 하는것이냐?
사실 난 학교다닐때도 주일예배때문에 MT라덩가 학교행사에 빠지는 애들 보면 이해가 안갔다. 학교에서 근처에 교회가 있으니 그근처 교회에서 예배를 보면 되지 않겠느냐 라는 말을 건네도... 그네들이 하는 말은...
"저희는 다니는 교회에서 예배를 봐야되요~" 라는 개 쓰레기갇은 이야기를 내뱉곤 했지...
신앙심때문에 군대도 가기 싫다고 하고.... 신앙심 때문에.. 일요일에 시험보는것도 싫다하고.... 니들이 하고 싶은건 머야? 대체....
개쉑키들... 교통사고 나서 보험금 받거나 외국 나가야될때는 종교인도 엄연히 종교집단으로부터 일정액의 활동비를 받으니까.... 소득으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우겨댔지?
그러면서 세금 내라니까... 종교인이 무슨 소득이 있냐며 소득세는 낼 수 없다고 하지?
개쓰레기들!!! 지금 이시점에서 너희들에게 바라는것이 있다면
1. 교회 예배당시 걷어들이는 헌금에 대한 세금 납부저 두가지를 먼저 실천에 옮긴다면, 니들이 말하는 그 신앙심에 경의를 표해주마.
2. 교회 목사들 소득세 납부
이 씨발놈들아~
관련 기사 출처 :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08/06/chosun/v176939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