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중에 "잘팔리는 인재와 잘 팔리지 않는 인재"라는 글이 있어 읽어보니 아래와 같다.
코리아헤드라는 헤드헌팅회사가 제시한 내용을 보면 '92~94학번의 대기업 대리, 연봉 4000~6000만원'이 인기라고 한다.
★ 잘 팔리는 인재
- 영어 능통한 엔지니어
- 명문 MBA 출신 경영컨설턴트
- 다국적 기업의 마케터
- 삼성 그룹 인사담당 출신
- 대기업 경영기획팀장
- 영어 능통한 엔지니어
- 명문 MBA 출신 경영컨설턴트
- 다국적 기업의 마케터
- 삼성 그룹 인사담당 출신
- 대기업 경영기획팀장
★ 잘 안팔리는 인재
- 학벌만 좋은 사람
- 연봉에 눈 먼 사람
- 그전 직장 욕하는 사람
-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사람
- 평판이 안 좋은 사람
- 지나치게 자주 이직하는 사람
- 학벌만 좋은 사람
- 연봉에 눈 먼 사람
- 그전 직장 욕하는 사람
-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사람
- 평판이 안 좋은 사람
- 지나치게 자주 이직하는 사람
결론부터 말하면 지랄맞게도 난 잘팔리는 인재쪽에 해당사항은 하나도 없다는거... 제길...
잘 안팔리는 인재쪽에만 속해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