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 댓글 하나 작성했더니, 방문자가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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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작성했더니, 방문자가 1만명
블로그 이야기 | 2008/08/24 12:19

어제 핸드볼 경기를 보지 못해서, 올블로그에 들어와서 핸드볼 경기 소식을 찾던 중에 상위 랭크에 있는 글중

"모두가 울어버린 핸드볼3,4위전" 이라는 제목의 글을 보고 클릭을 했습니다.

경기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해당 블로그의 주인장께서 작성하신 글을 보는순간 경기장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고,

그 감동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기에, 고마운 마음에 해당 블로그에 댓글을 하나 작성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오늘 아침 블로그 방문자 Today를 보니 9천명이 훌쩍 넘어있네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라? 요 몇일 사이는 글을 작성한 것도 없는데 무슨일이지?
평소에 제 블로그는 고작해야 천명정도만 방문하고 있었기에, 블로그 리퍼러를 살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mitrio님 블로그를 통해서만 1만명이 넘게 방문을 하셨네요. -_-;
고작 댓글 하나 달았을 뿐인데 말이죠!!!!

언젠가 블로그의 방문자수에 대해서 어떤 블로거분이 작성한 포스트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자수가 적고, 댓글이 적음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많이 방문하고 좋은 글에 댓글을 다는 행동을 하고 있는가? 라고 말이죠..

어쨌든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 하나 달고 방문자수 1만명 유입!
2008/08/24 12:19 2008/08/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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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8/08/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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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방문자를 기대하며 댓글을 작성하는 1人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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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제 블로그는 그다지 인기 블로그가 아니라서,
그런 효과를 보시기는 힘드실듯 ^^;;;
From. BENEGLO 2008/08/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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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블로그를 방문하면 댓글을 다는 매너 ㅎㅎ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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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 랄까요? ㅋㅋㅋㅋㅋㅋ
From. 이찬식 2008/08/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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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핸드볼 감동이었습니다.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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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플레이를 구해서 다시 봐야겠어요.
From. 바로 2008/08/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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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제발 자신의 주소를 적은 분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전 근래 제 블로그의 덧글중에서 자신의 주소를 남기는 분들을 거의 본적이 없답니다. 흑..ㅠㅠ 물론 익명의 고정닉분들이야 그렇다고 하더라도......흑...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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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댓글이 감사하긴 하지만,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From. 변성탱이 2008/08/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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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해요. 일단 자기부터 댓글다는 습관을...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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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써있듯이 다른 사람 블로그에 방문해서 글을 읽고 추천 버튼을 누를 생각이 있다면 댓글도 달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좋은 글에는 저도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From. 명이 2008/08/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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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감하는 의미에서 보고 댓글!
저도 거의 모든 방문한 블로그에 댓글질을 하거든요..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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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모든 방문한 블로그에 댓글을 하신다면,
명이님은 제 블로그에 처음 방문하신거군요. 음하핫 -_-;

자주오세요~ ㅋㅋ
From. A2 2008/08/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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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심하게 1000명을 바라며 댓글을 달아요. ㅎ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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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통해서는 그렇게 가기가 힘들지 않을끼요? ^^;

방문 감사드립니다.
From. 키아 2008/08/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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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무서운 거였군요;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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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위력을 느낀 하루 였습니다.
From. nkokon 2008/08/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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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도 트래픽 유입을 이끌 수 있군요.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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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달고 1만명.... ㅋ
상상도 못했던 일이죠.
From. 문틈사이로하늘 2008/12/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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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엔코콘 님은 어찌된게 ...안들리는 곳이 없으신가요? 대단합니다..
저는 오늘 처음 이글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8월달에 보고 ..댓글로 트래픽을 끌수 있다는 것을 아시다니 참~~ 저는 언제 트래픽 고수가 될까요..
From. pioneer 2008/08/2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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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댓글의 위력이 엄청나네요@,.@
포스팅만 생각했지 댓글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블로그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됐네요^^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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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댓글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고 있답니다.

댓글 파워!!!!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rom. iendev 2008/08/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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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는 의미에서 댓글 ^^;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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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립니다. ^^
From. 생활의바람 2008/08/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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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그리고 자신에 대한 관심 이전에 스스로 먼저 다른 블로그에 관심을...
^^ 기분이 좋아지네요.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08/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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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로의 유입에만 신경을 쓰고, 타인의 블로그에 대해선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 한번 작성하지 않는 분들이 이번 기회를 계기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 엄청 많은 글에 댓글 하나 없는거 보면 가슴이 아파요 ^^
From. 문틈사이로하늘 2008/12/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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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댓글이네요...
저도 ^^ 댓글의 위력을 알았네요...그리움님..블로그 링크걸어두고 자주들릴께요..
배울것이 많네요..^^
From. 그리움(복분자주) 2008/12/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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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 소통(?) 이라고들 하잖아요.
내 블로그에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길 바라고, 누군가 방문해주길 바란다면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 블로그를 방문해주고 댓글을 달아주면 그 보답이 꼭 찾아온다는거죠 ^^

저도 자주 방문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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