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이자상한선을 49%로 제한하는 입법예고안에 대해 대권후보자들에게 물었었습니다.
모든 후보가 전부 "적정하지 않다!"라고 대답할때 현재(2008년 9월 9일)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한 사람만이 "적정하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그가 우리나라의 살림을 꾸려가는 중요한 직책인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임명한 사람이 바로 소망교회 라인인 "강만수!"
그가 하는 발언 역시 가관 (과간! : 수정합니다. - 신 부장 (royes)님 제보!)
2008년 7월 22일 "금리 100%라도 돈을 빌려주는 곳이 있다는게 중요!"하다는 발언을 하는데,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국민과의 대화를 하루 앞두고 상한가를 치는 주가와 환율 급락!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