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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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사는 이야기/사고의 전환... | 2008/09/24 09:39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10년후 맞이 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95살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

- 동아일보(오피니언)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80세가 되어서야 미국 헌법의 초안을 완성했고,
에디슨은 67세 때 연구실이 불나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웃으며 다시 실험을 시작했으며,
1천 5백 개의 그림을 남긴 화가 모세스가 붓을 처음으로 잡은 건 80세 때의 일이라고 한다.



 자 모두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화이팅 하자구요! ^^

2008/09/24 09:39 2008/09/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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