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족들과 밥 먹다가 위대하신 2MB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버지꼐서 중국에 출장가셨다가, 중국에서 근무하는 대기업 직원과 2MB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셨다는군요.
한마디로 죽겠답니다.
일단 대표적인거 셋이
위대하신 2MB께서 미국-일본-중국 순으로 방문하는 바람에, 중국이 일본에 밀린게 자존심이 상하고
또 사천성 구호로 50만불을 줬는데 일본은 500만을 줘서 비교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업가들끼리 안돼겠다, 싶어 자기들 돈 꺼내 500만불을 맞췄다고 하네요.
또 다들 말렸던 사천성 현장에 가는 바람에, 구호를 해야할 그 쪽 기관에서 국빈 맞이한다고 준비하고 일하고 하느라 위부터 아래까지 골고루 욕먹었다고 하네요.
말 실수도 많았고 하는 짓도 엉망이라 반한 감정이 너무 커져서 감정 무마용으로 중국에 돈을 뿌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다고 하는군요.
정말 대단하시며 위대하신 2MB님입니다. 방문 하나로 상황을 이렇게나 극적으로 바꿀 수 있군요.
아버지꼐서 중국에 출장가셨다가, 중국에서 근무하는 대기업 직원과 2MB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셨다는군요.
한마디로 죽겠답니다.
일단 대표적인거 셋이
위대하신 2MB께서 미국-일본-중국 순으로 방문하는 바람에, 중국이 일본에 밀린게 자존심이 상하고
또 사천성 구호로 50만불을 줬는데 일본은 500만을 줘서 비교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업가들끼리 안돼겠다, 싶어 자기들 돈 꺼내 500만불을 맞췄다고 하네요.
또 다들 말렸던 사천성 현장에 가는 바람에, 구호를 해야할 그 쪽 기관에서 국빈 맞이한다고 준비하고 일하고 하느라 위부터 아래까지 골고루 욕먹었다고 하네요.
말 실수도 많았고 하는 짓도 엉망이라 반한 감정이 너무 커져서 감정 무마용으로 중국에 돈을 뿌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다고 하는군요.
정말 대단하시며 위대하신 2MB님입니다. 방문 하나로 상황을 이렇게나 극적으로 바꿀 수 있군요.
원본글 출처 : 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free&wr_id=77114&page=0&sca=&sfl=&stx=&spt=0&page=0&cwin=#c_77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