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배치한 건물 하나 열 유닛 부럽지 않다~
국민맵 헌터에서의 저그의 건물 배치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아래의 이미지는 다음 파이에서 발췌한 내용이며 원 저작자는 따로 있으며, 본인이 해당 자료를 가져온 URL은 아래와 같다.
★ 테란
배럭을 두개 붙여서 짓는 형태로 건물 사이에 벙커가 숨어 있어 초반 방어에 유리하다. 2개의 배럭이 붙어있어 마린/메딕을 생산할때 유리함.
시간이 좀 지나 4배럭까지 확장되었을때는 위와 같은 형태로 배럭을 배치한다. 유닛 생산 건물이 한데 뭉쳐있으므로 컨트롤이 느린 사용자라 하더라도 재빠른 생산 속도를?
배럭을 두개 붙여서 짓는 형태로 건물 사이에 벙커가 숨어 있어 초반 방어에 유리하다. 2개의 배럭이 붙어있어 마린/메딕을 생산할때 유리함.
시간이 좀 지나 4배럭까지 확장되었을때는 위와 같은 형태로 배럭을 배치한다. 유닛 생산 건물이 한데 뭉쳐있으므로 컨트롤이 느린 사용자라 하더라도 재빠른 생산 속도를?
★ 프로토스
미네랄과 넥서스 중간에 캐논이 하나 위치하고 있다. 파일런이 하나 깨지더라도 다른 파일런에 의해 "Unpowered"되는 건물이 없도록 게이트 근처에는 꼭 두개 이상을 소환하도록 한다. 넥서스 바로 아래 붙은 게이트는 넥서스 상단에 위치한 캐논에 의해 방어가 가능하다.
넥서스와 게이트웨이 사이에 파일런이 위치한 심시티의 형태로, 단점이라면 캐논이 게이트웨이 방어를 할 수 없다는 점.
미네랄과 넥서스 중간에 캐논이 하나 위치하고 있다. 파일런이 하나 깨지더라도 다른 파일런에 의해 "Unpowered"되는 건물이 없도록 게이트 근처에는 꼭 두개 이상을 소환하도록 한다. 넥서스 바로 아래 붙은 게이트는 넥서스 상단에 위치한 캐논에 의해 방어가 가능하다.
넥서스와 게이트웨이 사이에 파일런이 위치한 심시티의 형태로, 단점이라면 캐논이 게이트웨이 방어를 할 수 없다는 점.
★ 저그
성큰을 미네랄과 해처리 사이에 지어 저글링이나 질럿이 파고들때 일꾼으로 성큰을 감싸면서 "어택 땅!"하여 적 유닛이 성큰을 공격할 수 없도록 방어하는 형태. 건물 밀집도를 높여서 성큰의 사정거리에 건물을 짓는것이 유리하다.
성큰을 미네랄과 해처리 사이에 지어 저글링이나 질럿이 파고들때 일꾼으로 성큰을 감싸면서 "어택 땅!"하여 적 유닛이 성큰을 공격할 수 없도록 방어하는 형태. 건물 밀집도를 높여서 성큰의 사정거리에 건물을 짓는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