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사이 올라오는 몇개의 글 그리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까 살짝쿵 우울해질라고 합니다. -,.-;
블로그 활동은 포털의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공간에서 하려고 하다보니, 설치형 블로그인 TextCube를 제 개인 서버에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Tistory 계정은 초대장을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100% 비공개 글들로만 채워져 있어서 사실 닫혀 있는 제 개인 공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도 티스토리 초대장이라는게 생기더군요. 그래서 아는분 한분에게 초대장을 드리고나서 남아있는 9장의 초대장을 Tistory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나눠드리고자 포스팅을 두번이나 작성해 드렸습니다만, 댓글 하나 달리지 않는 제 포스팅들....
2008년 3월 7일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2008년 10월 15일 : Tistory초대장 및 Gmail 초대장 드립니다.
그에 반해 다른 분들의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포스팅에는 순식간에 초대장을 받고 싶다는 글들로 가득 채워지는군요.
아~~~ 제가 신뢰받지 못할 녀석인가요 --?
암튼 좌절입니다 ㅠㅠ

초대장 받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