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처음 웹게임 (트라비안)을 접했습니다.
웹게임이 이번은 처음이 아니구요........ 대학다닐때 "유플래닛" 이라는 웹게임을 처음 했었지요.
그때 당시에도 엄청난 폐인이 되었었는데...... ㅠㅠ

한국어 서버가 지난 2008년 5월경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서... 이번 1월 22일경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이게 완전 장난이 아닙니다. -_-;;;;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누군가 마을을 침략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걱정에 자리를 비우기는 엄두도 못내고.....

상대방과 외교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아 서로 동맹을 맺거나..... 하는.....

사람과 사람이 하는 플레이이다 보니.... 우리 현실세계의 작은 축소판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시간이 남아도시거나 무언가에 빠져들고 싶으시다면 트라비안을 추천합니다. 같이 훼인이 되어보아요~~~


접속 URL : http://travian.co.kr 또는 http://trav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