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 무릎과 무릎 사이에서 섹스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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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 무릎 사이에서 섹스를 외치다!!!
블로그 이야기 | 2009/03/17 11:22

"자신의 SEX 가치관에 대해 당당한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람마다 그것을 가지고 판단하는 기준은 제 각각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자위행위라던가, 자신이 야동을 본 경험... 그리고 섹스기구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죠낸 멋지지 아니한가?

SEX라는 단어를 당당하게 얘기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사생활이 문란할 수 있을까?

오늘 서핑중에 알게된 한 여자분의 블로그를 보면서, 뭐 나름.... 신선한 충격이랄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

남자들이 SEX라는 이야기를 외부로 표출하면서 이야기하는 블로그는 많이 봤지만, 여자분이 자신의 자위 경험이나 그런것들에 대해서 블로그라는 오픈된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네이트온 대화명을 바꿔보자~~~

"무릎과 무릎 사이에서 섹스를 외치다!!!"

단순히 고깃덩어리에 불과하지만..

2009/03/17 11:22 2009/03/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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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크온섹스닷컴(TalkOnSex.com) - Beta 2009/03/17 13:06삭제
당첨자발표 : 그리움님과 쿨쿨님께 뷰티플래너 10만원 상품권을 드리겠습니다.
열두번째 이벤트의 당첨자 발표입니다.금년 6월에 개최 예정인 '토크온섹스 섹스파티'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요. 다양한 의견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http://talkonsex.com/134 11회 당첨자이신 깜보님께서 그리움님과 쿨쿨님을 당첨자로 선정하였습니다. 깜보님의 심사평에는 1명으로 당첨자가 되었지만 두분께 드립니다.심사평 :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그리움(복분자)님께서 좋은 내용 많이 써주셨으나 당첨 이력이 있으셔...
From. 토크온섹스닷컴(TalkOnSex.com) - Beta 2009/03/18 02:56삭제
이벤트 : 당신의 첫 자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경품은 지친 당신에게 위로가 될 책 [제주걷기여행]입니다.
* 열세번째 이벤트 *이번 이벤트의 경품은 기자출신의 서명숙님이 지으신 [제주걷기여행]이라는 책입니다. 지난번 블로거모임에서 뵈었던 무적전설님으로부터 이 책을 선물 받으면서 제가 약속을 했습니다. 읽어보고 권할만 하다면 토크온섹스 이벤트에 경품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었죠. 책을 받고 나서 주위에서 먼저 읽고는 제주올레를 꼭 가고 싶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저도 읽어보니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아마 조만간에 시간을 내어 제주에 다녀올 지도...
From. ㅎㅎ 2009/03/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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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From. 섹시고니 2009/03/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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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소녀 말씀이신 모양이죠? ㅎㅎ

덧) 이벤트 당첨되셔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From. 그리움 2009/03/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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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쉬 섹시고니님은 모르시는게.. ^^;
From. 단군 2009/03/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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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의 여자 친구내지는 오입 친구(F.u.c.k Buddy)로는 뭐, 그야말로 안성 맞춤이지요, 헌데, 그런 여자를 정실로 맞이 한다는게 상당히 찝찝하지 않을런지요?...허허허, 저도 고지식한 사람인가요?...믿으실수 있겠어요, 출근하고 다른 넘하고 놀아나지 않을거라고 말입니다...아니면 그 아내가 출근후 회사내에서 아니면 거래처 넘들과 놀아나지 않을거란걸 말이지요...결혼 전이야 뭐, 헌데 일단 결혼하고 그런일이 벌어지면 거 상당히 골치 아프지요...아니면 결혼 하고 나서도 아내가 내지는 남편이 자신의 블로그에 그렇게 대놓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게 걍 놔두실 건가요?...상당히 성적으로 개방은 아니고 문란 쪽에 가깝지 않은가요?...왜, 전 쥐박이가 떠오르는지 원...마사지걸 고르는 특방법, 얼굴 못생긴 여자 골라라...ㅋㅋㅋ
From. 단군 2009/03/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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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f.u.c.k"이 금칙어라?...거 희한하네, 바로 위에서 성적 자유도를 외쳐 놓으시고 이런걸 금칙어로 지정해 놓으시다니...그러니 미네가 잡혀들어가는거에요...ㅋㅋㅋ...표리부동?...
From. 그리움 2009/03/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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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명록에 있는 글이나 이전 섹시고니님의 경우에서도 몇번 밝혔습니다만,
제 블로그로 외국사이트의 대략 폭탄 트래픽이 날아와서 하루에도 수천개씩의 쓰레기 트랙백이 쌓이는지라 해당 단어를 금칙어 처리 해놓은것입ㄴ다. 오해 없으시기를. ^^;
From. 그리움 2009/03/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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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도 밝혔지만, 저런식으로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꼭 문란한 사람은 아닙니다.

가능하시다면 아래 댓글 남겨주신 "섹시고니"님께서 계획중인 섹스파티에 한번 와보시죠. 제가 가면을쓰고 뒷구녕에서 아랫도리를 함부로 놀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 드리죠.

보통 그런사람들이 겉보기에는 정숙을 더 외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입으로 섹스를 논한다고 해서, 육체까지 막 함부로 할거라는 편견은 버려주셨으면 합니다. ^^
From. 단군 2009/03/17 17:00
삭제
ㅎㅎㅎ...제 말은요, 편견이 아니라요, 그렇게 일부러 자신의 블로그에 대놓고 소문낼 필요 까지는 없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더군다나 결혼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그거 나중에 무슨 봉변을 당하실려고...외국 애들이 성개념이 희박하게 보이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외국 폰 사이트들의 영향도 있겠지요, 그런 애들 거의 다가 프로들 아니면 세마이 프로들입니다...여염집 외국 아이들은 그런 행동 자제하려 합니다...자신의 자위 행위를 자신의 블로그에 버젓이 올려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무엇인지 저는 모르겠네요...그런 튀는 행동을 하면서 까지 자신의 성 개념에 대한 논리를 드러낼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이미 그런 정도라면 막장 이라는 말인거고...제 딸 아이가 그런다면 그건 제가 사형을 당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이군요...허허허, 이건 너무 심한가요?...저희들은 아이들 그런식으로 기르지 않습니다...또 그런 아이들을 배필로 맞아 들이고 싶은 생각도 추호도 없고 말이지요...뭐, 친구들기리 사적으로 하는 정보 교환 내지는 호기심으로 하는 말들이야 나쁜게 아니지요...이것도 너무 고리 타분 한가요?...전 외신이고 외국물 근 20년간 먹고 있습니다, 안 가본데 없고, 이렇게 말하는 근거가 제게는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거니 달리 받아 들이지는 마시고요, 아무튼 여자/남자 잘 고르셔서 사귀시기를 바랍니다...남자건 여자건 서로 잘못 만나서 역으면 아주 인생 막장 된다능...ㅋㅋㅋ...근데 그걸 F.U.C.K Buddy 정도로만 생각하고 역으면 되지요...진흙속에서 옥을 고르셔야 하는 거라능...
From. 단군 2009/03/17 17:08
삭제
아, 그리고 한 가지 빼먹었는데요, 그 저 쥔장께서 말씀하신 "입으로 섹스를 논한다고 해서, 육체까지 막 함부로 할거라는 편견은 버려주셨으면 합니다", 저기 말이지요, "육체와 정신은 일체 입니당"...생각하는데로 몸과 마음이 움직인다는 거지요...또한 행동하는 데로 입이 놀려지는 거고 말입니다...그게 일체가 않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며 실제 밖으로 드러내는 사람들을 일컬어서 "정신적인 결함"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작금, 쥐박이를 한 번 보세요,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제 블로그에 한 번 오셔서 "성하 달라이 라마님의 가르침" 을 조금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당...
From. 그리움 2009/03/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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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SEX는 나쁜게 아니다!" 라는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거론한 블로거의 경우 아직 우리나라 문화권에서는 좀 이른감이 있을수도 있지만, 저런 시도 자체는 좋다고 보입니다.

육체와 정신은 일체이지만, SEX에 관한 이야기를 밖으로 표출한다고 해서 꼭 문란해지리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

"달라이 라마"님의 가르침이라는 글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검색기능이 없어서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링크라도 남겨주시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마 달라이 라마의 영문 사이트를 말씀하시는거면.. 거절하겠습니다. -_-;;;;)

P/S 쥐박이는 언행 일치가 되지 않는 인물이지요. 앞에서는 바른척 얘기하고 뒷구녕으로 일을 다 하고 있지 않습니까? 쥐박이가 물러날 그날만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선에서 쥐박이가 참패하기를!!!
From. 단군 2009/03/17 19:45
삭제
에이 그럴리가요...이 밑의 링크를 다라 가시면요 제가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번역해서 놓은 글 목록이 이습니다... 그 중에서 글이 들어가 있는 링크를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위에는 영어로 그리고 아래에는 한글로 번역문이 있습니다...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업데가 늦어지고 있습니다만 시간 나는데로 달라이 라마님의 가르침을 꾸준히 업데 하렵니다...긴 글은 아니고요 제가 명상하면서 터득한 바를 기록한겁니다...근데 이걸 이해하는데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능...아, 그리고, 그 섹스를 두고 제가 반론을 말씀드린게 아닙니다...저는 한국의 대학 말고 외국에서도 학위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네들이 처음 학생들을 오리엔테이션 할때에 말이지요 이렇게 말합니다, "야, 너희들 그 공부만 졸라 하지 말고 쉬워가면서 오입도 해가면서 하는데 그 오입할때에 장화들 신고들 해라잉~"...웃기지요, 전 그당시 그게 뭔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허나 시간이 지나고보니 터득이 되더라능...남자든 여자든 혼자 있으면 사고 친다능...그래서 그걸 풀어야 된다는 겁니다...혼자 푸는 방법도 있으나 그게 약발이 오래 가질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요...자, 보세요, 비슷한 섹스 야그인데도 제가 하는 야그는 뭔가 위트가 있지 않습니까?, 사람 내새가 나질 않나요?...아님 말구~...^_*...뭔 말인지 쥔장께서는 아실겁니다...아무튼, 고르시면서 사귀세요~...

http://theparks.allblogthai.com/page-202-27-The_ART_of_HAPPINESS
From. 섹시고니 2009/03/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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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많이 진행되었네요. ㅎㅎ

일단 소녀님 같은 경우에는 단군님이 우려하시는 바와 같은 부정적인 면도 있을 수 있으나 여성의 성표현이 터부시되는 환경에서 용기있게 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모습에 박수부터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덧) 소녀님의 이야기도 단군님의 위트 있는 이야기 수준입니다. 단지 좀 민감한 여성의 자위를 다루고 있을 뿐이죠.
From. 섹시고니 2009/03/1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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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그리움님께서 심사를 좀 해주세요. 해당 포스트 트랙백 걸었습니다.
From. 그리움 2009/03/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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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 제가 또 심사를.... 이거 심사가 상당히 압박이 있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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