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 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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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가?
사는 이야기/주저리 주저리 | 2009/11/05 09:09
왜 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지? 라는 갑작스런 궁금증.........
2009/11/05 09:09 2009/11/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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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구차니 2009/11/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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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5춘기 ㅋㅋ

저도 요즘에 3년 되어서 그런지 멀 해먹고 살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왜 살지? 왜 이걸 하고 있지?
내가 하고 싶은건 멀까? 이런 의문속에서 아직 답을 못찾고 있네요 후우..
From. 그리움 2009/11/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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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5춘기인건가요 --;;;
대학 시절까지만 해도 개발자로써 뭔가를 해내야겠다라는 자신감 충만했었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의욕도 떨어지고 그러는군요. -_-;
From. 구차니 2009/11/06 10:47
답글달기삭제
확실히.. 알아갈수록 내가 못하는게 더 많고, 나보다 잘난넘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점점 자신감과 의욕이 상실되는거 같아요 ㅠ.ㅠ

전 대학시절까지도 열심히 놀아서.. OTL 털썩
From. 그리움 2009/11/06 11:55
삭제
음... 그런것들도 있구요...
좀더 어렸을때는 뭔가 모험을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면 바로 도전할 수 있는 패기가 있었다면... 지금은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많아서 섣불리 모험을 한다는게 쉽지도 않다는거죠...

그러다보니 일상은 너무나 따분함의 연속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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