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다~" / "잘못 전달된 내용이다" 라는 말이 유독 많았다....
이 정부는 자신들이 일을 추진하기 앞서 언론을 통해 살짝 흘려보고... 국민들의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면 추진하고, 거부 반응을 일으키면 즉각 수습하며 오해였다 라고.... 간보기 정책을 펼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오해였다"라는 말이 많은데...
오해 종결자를 소개한다..... 과연...?
오늘자 DongA.Com에 소개된 기사를 살펴보자.
그는 "그 손님들은 자기들 방인 1961호실 대신 인도네시아 산업부 관리들이 묻던 2061호에 별생각 없이 들어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오해는 바로 풀렸다"며 "손님들이 무심코 열어본 랩톱 컴퓨터에는 M. 히다얏 산업장관이 한국 관리들에게 설명하려고 준비한 인도네시아 산업 현황에 대한 파워포인트가 들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기사출처 : 印尼 특사단장 “호텔 숙소 침입은 오해” 그는 이어 "하지만 오해는 바로 풀렸다"며 "손님들이 무심코 열어본 랩톱 컴퓨터에는 M. 히다얏 산업장관이 한국 관리들에게 설명하려고 준비한 인도네시아 산업 현황에 대한 파워포인트가 들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니까... 오해라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