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설한지 오늘로 4일째가 되가는거 같다.
처음 블로그가 먼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이 보고..
무작정.. 닥치는대로 자료 모으고.. 그러다보니... 다른분들이 방문해주시고...
무언가 나만의 독특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것들을 올려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
나만의 색... 나만의 독특한 향기가 베어나는 그런 블로그...
진정한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퍼다 나르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