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 씨바~ 학력위조하면 어떻다고 지랄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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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학력위조하면 어떻다고 지랄들인지..
사는 이야기 | 2007/07/25 16:43

미술하는 어떤 교수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하더니...

얼마 안있어서 어떤 방송국 영어회화 프로그램 담당자가 학력이 허위라고 중도 하차하고...

이번에는 심형래 감독의 학력이 허위니 뭐니 또 난리법석이다.


"쒸바!!!! 학력 위조좀 하면 어때~~~ 니기미 조또~~"


이 망할놈의 사회가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학력이 번지르 하지 않으면, 도대체가 인정을 받지 못하니, 그런 사람들이 생기는거 아니냐 이거야...

겉 포장만 번지르하고 속은 썩어 문드러지는 것들도 죠낸 많은데.... 그것들은 겉이 번지르하니 욕도 안먹지..

우리나라에서 성공하려면 서울에 S.K.Y 라인을 타야한다는 공식....

학연/혈연/지연 위주로 돌아가니까. 그게 문제지...... 그저 명문대 나왔다고 하면 실력이 개 허접이든 어떻든 떠받드는게 문제인거 아냐?

고졸이면 어떻고 중졸이면 어떠냐~~ 그분야에서 명문대 나온 놈들보다 더 잘하고 있는데...

아쒸.. 짜증나는 세상 -,.-;;;; 조또 피해망상증 환자같네.. 씨봉~~~~
명문대 안나온놈이 떠들어대니 이것도 개소리같고.. 아쒸~ 죠낸 짜증나네 --;


[이하 내용은 2007년 7월 25일 오후 5시 34분에 추가한 글입니다.]
아래 댓글때문에 추가한 내용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두명은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었고, 심형래 감독의 얘기를 거론한건 올블로그에서 심형래감독 학위위조 관련 포스팅이 있는걸 보고 언급한것입니다.

요사이 세사람이 이슈가 되었기 때문에 세사람의 이름을 거론한것이지 제가 개인적으로 저사람들을 좋아한다거나 옹호하기 위해 이 포스트를 작성한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건, 학력위주의 이 사회가 잘못되었다는걸 씹고(?) 싶었던 것인데, 어쩌다 보니 학력위조를 정당화시키는 내용으로 변질되게 된것 같네요.

학력보다는 실력으로 대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의도를 담고자 했는데 말이죠 -_-;;;;

2007/07/25 16:43 2007/07/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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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raco 2007/07/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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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잘나가는 사람들이니 학력위조해도 상관없는건지..
학력위조했으니 지금처럼 잘나갈수 있었는지...
논리가 좀 애매한데요?

어째튼 학력 따지는 풍토는 없어져야 하지만,
그런 풍토를 역이용하려고 거짓말 한 사람들은 더 나쁜 사람인건 분명합니다.
From. 활의노래 2007/07/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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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바입니다.
학력을 중시하는 풍토라면 차라리 그걸 정면돌파 하는것이 진정한 방법이지. 절대로 학력을 위조하는 등의 거짓말 따위를 하면서 이해를 바라는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봅니다.
From. fdas 2007/07/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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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면요. 잘 나가는 사람의 학력위조와 사기꾼의 학력위조라면요. 똑같은 학력위조인데 누구는 잘 나가서 괜찮고 누구는 실력 있으면 괜찮다고 하면, 사기꾼의 학력위조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실력 있는 사기꾼이면 될까요. 사람들은 가끔 동경하는 사람에 대한 문제제기에 반감을 갖습니다.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학력위조처럼 잘못된 행태를 옹호하는 것은 잘못이죠.

아닌가요. 학력위조라는 것은 신분을 위조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확장시키면, 무면허 의사나 변호사의 자격증 위조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학력위조라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근간을 해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학력이나 학벌에 관계없이 실력 있고 자랑스러운 사람들이 많아져야지 현실이 학벌과 학력위주의 사회라고 그에 안주해서 학력을 위조해도 되는 것은 아니겠죠.
From. 입명이 2007/07/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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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어찌되었건 사라져야 합니다. 게다가 지금의 사회가 얼마나 학력을 요구하는지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From. 복분자주(그리움) 2007/07/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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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에 의한 선입견을 가진 평가시스템이 변경되지 않는 한
학력위조 문제는 쉽게 사라지지 않겠죠.
From. 복분자주(그리움) 2007/07/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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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활의노래, fdas

세분이 어떤 말씀을 하는건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악용의 사례를 들어서 말씀을 하시는데 결과적으로 학력이라는 기준이 어느부분에까지 적용되어져야 하는가 라는 애매한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작성해서, 의미전달이 좀 삐뚤어지게 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건, 학력위주의 이 사회가 잘못되었다는걸 씹고(?) 싶었던 것인데, 어쩌다 보니 학력위조를 정당화시키는 내용으로 변질되게 된것 같네요.

학력보다는 실력으로 대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의도를 담고자 했는데 말이죠 -_-;;;;

세분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From. 나니 2007/07/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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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는 공문서위조라서 법에 저촉됩니다. : )
From. 복분자주(그리움) 2007/07/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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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표현을 좀 과격하게 해서 그렇습니다만,

글에서 말하고자 했던것은 학력위조 자체가 아닌, 학력으로 평가하는 대한민국 시스템을 꼬집고자 했던것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From. 지나가다 2007/08/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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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물질만능주의인 사회에서 물건 훔쳐도 그거 좀 훔치면 어때~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학력위조는 범죄이고 그 어떤 것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From. 복분자주(그리움) 2007/08/06 13:25
삭제
본문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작성하신것 같습니다.

^^;
From. 장동만 2007/09/1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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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계 각층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허위 학력 문제가 큰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심지어 중국의 CCTV는 “한국 공인의 80%는 학력 위조를 했다’고 보도할 정도다. 한국 사회에서의 학력/학벌, 그 것이 지닌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다소 도움이 돨까 싶어, 2005년 1월 5일자 중앙일보 (뉴욕판)에 발표했던 글을 여기에 다시 싣는다.>


‘초졸의원’과 학벌사회

그 (이 상락)는 너무나 가난했다. 그래서 학교엘 못 다녔다. 겨우 초등 학교를 마친 후, 곧장 생활 전선에 나서야 했다. 노점상, 목수, 포장마차, 밑바닥 인생이 먹고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닥치는대로 했다.
그러다가 빈민 운동에 뛰어 들었다. 이 때 얻은 별명이 ‘거지 대왕’, 그 ‘거지 대왕’은 똘마니들에게 한컷 폼을 잡느냐고 악의없는‘거짓말’을 했다. “나는 이래뵈도 고등학교를 나왔다구~”

그 ‘거지 대왕’이 지난 17대 국회의원 선거 때 금배지를 달았다. 시대의 바뀜을 보여주는 한 상징이었다. 당당히 39.2%의 득표를 했다. 시의원, 도의원 세 번을 거쳐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진력하는 사람”, “의정 활동에 너무나 성실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인물평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허위 학력 /고교 졸업장 위조 혐의로 금배지를 떼이고 감옥엘 갔다. “피고인이 학력을 속인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고교 졸업 증명서를 TV 토론에서 제시하는 등 죄질이 불량해 엄정한 처벌이 요구된다”, 판결문의 요지다.

자, 우리는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우선, “이제 공인은 눈꼽만치의 거짓 말도 용납치 못한다”는 사법부 판결을 두 손 들어 환영한다. 거짓 말을 떡 먹듯하는 한국 정치인들에게 큰 경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허나 이 경우, 그의 악의없는 이 거짓말이 그 누구에게 얼마만한 피해를 주었을까? 상대 후보에게? 아니면 유권자에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가 얻은 표는 결코 그의 학력을 보고 던진 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고작 “고교를 졸업했다”는 거짓말이, 진정 “죄질 불량…엄정 처벌” 대상이고, “금 배지 박탈…1년 징역”감이 될 것인가?

고개가 갸웃둥 해진다. 물론 그는 실정법을 위반했다. 그런데 그 위반 사항이 겨우 ‘고교 졸업’ 행세다. 국/내외 석/박사 고학력이 넘쳐나는 사회, 그들이 보기엔 참으로 웃으꽝스런 학력 과시다.

여기서 필자는 배운 자와 못 배운 자의 가치 척도의 다름을 새삼 확인한다. 배운 자에겐 별 것도 아닌 일이, 못 배운 사람들에겐 생애를 몽땅 앗아가는 이 가치의 다름, 그러면 한국같이 학벌이 일종의 패권주의가 되어있는 사회에서 못 배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선 안된다 (must not)”고 처벌을 일삼는 법만으로써는 이 세상은 너무나 살벌해 진다. 그리해서 미/일등 여러 나라엔 법을 뛰어 넘어 사람들에게 도덕/윤리적인 의무를 강요하는 ‘착한 사마리안인 법 (the Good Samaritan Law)’이란 것이 있다.

이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법을 넘어선 인정이고, 동정심이고, 약자에 대한 배려다. 그리고 배워서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아는 힘 (knowledge’s power)’을 그들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만치 배우지 못하고 아는 것이 없어 삶의 터전에서 숱한 불이익 (disadvantage)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느 만치 바쳐ㅇ/ㅑ/ 한다. 그것은 마치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사회 정의를 위해 그 부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당위와 맥을 같이 한다. ‘참 지식인’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다.

이에 비추어, ‘고졸 행세-금배지 박탈-1년 징역’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한국 의 법체계가 대륙법/ 실정법이라는 것도 잘 안다. 그러나 법관들이 진정 ‘참 지식인’ 었다면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죄질 불량…엄벌 대상이나…피고가 지금까지 살아 온 생애의 정상을 참작…국회 의원 재임 기간 중에 반드시 고등 학교 과정을 이수토록 하라”.

이런 멋진 판결이 나왔다면, 군사 독재 시절 시국 사범에 대해 외부에서 날아 오는 ‘형량 쪽지’를 보고, 거기에 적힌대로 “징역 1년, 2년, 3년…” 꼭두각시 판결을 했던 사법부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었으리라.
(추기: 국회의원 웹사이트 명단에 그의 학력은 “독학”으로 되어있다.)

<장동만: e-랜서 칼럼니스트> <중앙일보 (뉴욕판) 01/05/05 일자>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저서: “조국이여 하늘이여” “아, 멋진 새 한국”(e-book)
From. 복분자주(그리움) 2007/09/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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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악의적인 목적으로 위조를 한 사람도 있고 본의아니게 거짓학력으로 세상을 살아온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그들보다 더 나쁜건 학력만으로 그 사람의 실력과 자질을 평가하는 이 사회가 더 큰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학력위조 파문이 일파만파 커져가고 있습니다. 하나둘 뒤져보다 보니 안걸리는 사람이 없을정도구요.....

우리사회가 썩을때로 썩어있구나 라는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학력을 속인 사람들이 모두 커밍아웃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From. 정은희 2008/01/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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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매매피해 현장상담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상담원이 되기 위해 대학을 다녀야 한다는데 저는 그냥 언니들을 위해 뛰고 싶답니다 .학력 위주가 되어 버린 이 사회는 정말인지 우리 같은 중졸이나 고졸인 사람들은 어디로 가란 말입니까. 정말인지 싫고 그래서 이 사회의 문제 때문에 지금도 구타외 감금을 당하며 업소에서 일 하고 있는 언니들을 보며 구조하는 저의 마음은 너무도 아프네요 해결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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