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하던 서버를 사용할 수 없어서, 새로이 서버를 구축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아직 열악한 (PC 기반) 환경이지만, 그나마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조만간 서버급PC가 생길 예정이니, 그곳으로 다시 이전해야할 듯 하다.그래도 웹 페이지에서 내 블로그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날아갈듯 기쁘다.우왕ㅋ굳ㅋ~